전체 글133 [나솔] 몰표 받을 뻔했다더니 자기소개 후 마음이 뒤집혔다? (10월 29일 방영분) 이번 189화 보셨어요?자기소개가 끝나니까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ㅋㅋ공동 거실에 다 같이 모였는데“우리 영호 씨 어떡해요?” 하면서어깨 얘기까지 나왔어요.외국인과 연애를 두 번 했다는 말에다들 고개를 끄덕끄덕했죠.그러다 몰표 얘기가 나왔는데요.“안 싸웠으면 몰표 받을 뻔했다,방송이 무너질 뻔했다”는 농담에저 혼자 빵 터졌어요 ㅋㅋ그래도 표가 분산돼서 다행이라니,이런 위기(?)는 처음 봐요.저는 이 장면에서 한참 웃었어요.이어서 14기 광수 씨 이야기예요.초반에 마음이 확 쏠리면보통 마지막에 가서 터지거든요.그래서 쿨다운이 필요하다는말이 나왔어요.광수 씨는 일순위가 작약 님,이순위가 튤립 님이었대요.그런데 튤립 님이 설득을 해서마음이 흔들리는 상태라고요.기사 제목대로 작약 님에 대한 호감은정리하고 튤립.. 2026. 11. 6. [나솔] 창문 너머로 다 보고 있었다고요? 팀영호 1대1 대화 중 벌어진 10분 소동 (10월 29일 방영분) 창문 너머로 누가 지켜보고 있다면대화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? ㅋㅋ이번 미방분은 34기 팀영호의1대 1 대화 현장이에요.저는 보다가 "어, 저기 누구 있는데?"하고 혼자 웃었어요.대화가 한창인데창문 쪽에서 소리가 들려요."정숙 창문에서 떨어지고~""정숙 정신 차려!" 하면서요.여자들이 창문 너머로영호님 쪽을 쳐다보고 있었던 거죠.그 와중에 "영호님 여기 쳐다봐서"하는 말까지 나와서 웃겼어요.그런데 진짜 소동은 시간이었어요.대화는 10분이라고 했는데아무도 시간 체크를 안 해줬대요.커피가 나오면 시작인 줄 알았는데커피가 너무 늦게 나온 거예요.나온 줄도 몰랐다고 하고요."한 25분은 하셨을까?" 했다가"아, 15분"으로 정정되는데여기서 빵 터졌어요 ㅋㅋ대화 내용도 은근 흥미로웠어요.미묘한 수신호를 알아듣고나갔.. 2026. 11. 6. [나솔] 1:1 대화에서도 속마음은 비밀? 영호의 알쏭달쏭 카페 대화 (10월 28일 방영분) 여러분, 1:1 대화인데도속마음을 안 보여주는 사람본 적 있으세요?저는 이번 34기 영호 보면서"진짜요?"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ㅋㅋ다대일 데이트를 마치고카페에서 1:1 대화가 이어졌어요.스튜디오에서도 "압박 면접"이라며1:1이면 좀 달라지려나 했거든요.그런데 영호는 다들 사이가 좋아서괜찮은 데이트였다고 하더라고요.영숙이 "언니 일곱 명 있는 건괜찮아요?" 하고 물었는데요.영호는 일곱 분이든 열 분이든잘 지낼 자신이 있다고 했어요.인생 목표도 행복한 가정을꾸리는 거라고 답했고요.답은 정말 모범생 같았어요.그런데 "오길 바라는 사람이몇 명이에요?"라는 질문에서분위기가 살짝 묘해졌어요.처음엔 세 분 중 두 분이라고 했다가오늘 얘기하고 나니 세 분 모두더 신중히 생각해 보겠다고 했거든요.스튜디오에서는"본인이 .. 2026. 11. 6. [계약결혼] 2인용 카약 두고 굳이 1인용? 아내 추천 드라마는 꺼버린 남편의 속사정 (11월 2일 방영분) 이번 회차 보셨어요?저는 보다가 "아니, 왜 그렇게 가요?"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ㅋㅋ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.아내가 추천해 준 드라마를남편이 틀었다가 그냥 꺼버렸대요.빅토리아 시대 배경 드라마였는데"혼자였으면 절대 안 봤을 내용"이라며취향이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.스튜디오에서는"계속 거절만 하면 쌓였다가나중에 터질 수 있다"고 걱정했어요.밤이 되자 아내는 먼저 방으로 올라갔어요.남편은 "안 자고 있으면 내려와"하고 말했고요.출연진들은 시차 때문에 피곤한 건지,아니면 속상해서 올라간 건지의견이 갈렸어요.그러다 라쿤이 찾아오는 장면이 나오는데두 손으로 공손하게 먹는 모습에저도 모르게 웃었어요.진짜 귀엽더라고요 ㅋㅋ다음 날 메뉴를 정하는 장면도 있었어요.아내가 프렌치토스트에아이스크림을 올.. 2026. 11. 6. [계약결혼] 김치볶음밥 차려놨는데 리액션이 없다고? 퇴근한 남편의 첫마디 (11월 2일 방영분) 퇴근했는데 집에서누가 밥을 해놓고 기다린다면여러분은 어떨 것 같아요?저는 상상만 해도 뭉클하더라고요 ㅎㅎ이번 화 남편은 퇴근길부터마음이 살짝 바빴어요.아내가 아침에 손을 다쳤고집 물건도 잘 못 찾아서계속 신경이 쓰였대요.평소엔 혼자 사 먹었을 텐데오늘은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며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였죠.그런데 남편이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.반겨주는 사람이 있는 건 좋은데그만큼 책임감도 따라와서마음이 살짝 무거워진다고요.이혼 뒤엔 혼자인 게 홀가분했다니그 마음이 이해도 가더라고요.그럼 집에 도착해서는 어땠을까요?아내는 김치볶음밥을 준비했어요.밥그릇을 뒤집어서동글동글하게 올려놨더라고요.빨래까지 해놨고요.근데 남편은 "왔어" 하고는"아 편하다, 씻어야겠네" 하며바로 씻으러 가더라고요.아내가 손 많이 다쳤다고 말.. 2026. 11. 6. [계약결혼] 새벽 5시 남편이 떠난 미국 집, 홀로 남은 아내의 하루가 심상치 않다? (11월 2일 방영분) 새벽 5시에 집을 나서는 남편,그리고 그 뒷모습을 지켜보는 아내.여러분이라면 이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?저는 보면서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했어요 ㅋㅋ이번 화는 남편이 출근하는아침 풍경으로 시작하더라고요.남편은 요즘 회사에서속이 산뜻한 게 좋다면서도시락은 괜찮다고 했어요.대신 아내가 차를 챙겨 주니까처음엔 귀찮다는 듯 말하다가결국 차에서 마시겠다며 받아 가요.선크림 얘기가 오가는 것도은근히 현실 부부 같았어요 ㅋㅋ스튜디오에서는 쓰레기 얘기가 나왔어요.새벽에 나가면서 쓰레기까지챙겨 간 게 배려일까요,아직 편하지 않아서일까요?진짜 편해지면 "이거 좀 해 줘" 하고놓고 갈 것 같다는 말도 나왔고요.원래 배려가 몸에 밴 패턴일 수도 있다는의견도 있었어요.저는 이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였답니다.문 앞에서 길게 배웅하지 .. 2026. 11. 6. 이전 1 2 3 4 ··· 23 다음